::: 아파트 주거문화개선 운동본부 :::
 
 
 
 
 
 
작성일 : 13-02-04 16:32
소음이 일상생활에 미치는 심각성
 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2,780  

 ▶ 대화방해 : 사람에 따라 약간의 차이는 있겠지만 통상적으로 소음은 대화를 방해합니다. 대화의 경우 말하는 사람은 주변 소음이 클 경우에 자연히 목소리가 높아지게 되어 만족스런 대화를 할 수 없게 됩니다. 대화에 방해를 받지 않기 위해서는 50dB(dB : 소음의 크기를 나타내는 단위) 이하의 주변 환경이 조성되어야 합니다. 

▶ 집중력 방해 : 소음은 단순한 반복작업에서는 그 영향이 적고, 집중을 요하는 공부나 복잡한 사고를 필요로 하는 작업에는 피해를 주게 됩니다. 아파트내에서의 소음은 40dB 이하로 유지가 되어야만 집중을 요하는 일도 방해를 받지 않을 것입니다.

▶ 수면방해 : 소음은 인간의 수면을 방해합니다. 소음에 의해 수면에서 깨는 것은 소음도와 소음세기, 변동성, 수면의 깊이, 개인차(연령, 성별, 약물 등) 등에 따라 영향을 받게 됩니다. 변동소음(소음이 시간에 따라 크고 작은 음으로 불규칙하게 달라지는 소음)은 일정한 소음보다 잠에서 깨기가 쉬우며 여성들이 남성에 비해 가벼운 수면을 취하게 됩니다. 보통 40dB의 소음에 잠을 깨는 비율이 5%, 그 이상의 소음에서는 30%로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불쾌감 : 소음피해를 당하는 사람이 처음으로 가지는 감정은 불쾌감입니다. 소음에 의한 불쾌감은 음, 그 자체에 기인된 불쾌감과 음에 수반하여 생기는 불쾌감으로 나누어 볼 수 있습니다. 불쾌감은 특히 개인의 성향, 사회적, 경제적 등 모든 요인에 의해 영향을 받기 때문에 정량화하는 것은 힘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