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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2-04 16:59
층간소음이 심할 때 관리소와 입주민의 역할
 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4,275  
1) 관리소의 역할
- 관리소에는 정부당국에서 정한 공동주택 관리규약내에 “층간소음 방지”항목(피아노 소리 방지, 개짖는 소리 방지, 아이들 뛰는 소리 방지 등)이 있습니다. 1차 경고, 2차 시정경고, 3차 벌과금 부과 등 이 항목을 지키지 못할 경우, 소음 유발 당사자에게 1-3차에 걸쳐 경고를 하고 최후에 벌금을 부과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 그러나, 이 권고사항이 만들어 진 후 (2006.2부터), 아직까지 이러한 경고를 받고 벌과금을 부과받은 당사자는 없습니다. 그 이유는 관리소의 권한이 미약하여 입주자에게 이러한 사항을 통보하는 것은 국내의 현실상 거의 불가능 합니다.

2) 입주민의 역할
- 우선, 관리소를 방문하여 윗층의 소음발생 정도를 말하고, 괸리소장과 동시에 소음의 정도를 들어보고 확인하는 절차가 우선입니다.
- 둘째, 관리소장의 확인 후에, 관리소장을 중심으로 윗층사람과의 대화의 장을 마련하여 충분한 대화를 해야 합니다. 이 대화과정에서 감정이 격해지는 부분은 관리소장이 중재를 잘 해야 하며, 이 과정에 일정부분의 해결점(아이들 뛰는 시간대 조절, 카페트 깔기 등)에 도달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