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파트 주거문화개선 운동본부 :::
 
 
 
 
 
 
작성일 : 16-11-30 11:19
층간소음으로 너무 무섭고 힘들고 답답합니다.
 글쓴이 : yolo
조회 : 445  

저희집은 공공임대아파트로 42kg 60살 여자혼자 사는 윗집이며, 5년정도 살고있습니다.

올해 6월부터 층간소음 문제로 아랫집에서 올라오셔서 걸음걸이 소리가 다 들린다고 조심해달라고 하여 그때부터 매트를 설치하였습니다. 그 이후 제가 7월중순-11월초까지 집을 비웠는데도, 아랫집에서 말씀하시길 저희집에서 소리가 난다고 해서 2번정도 찾아오셨다고 합니다. 저희가 집을 비웠다고 말씀드렸지만 믿으시지 않으시고, 혹시 장기간 없으면 도둑이 들까바 불을 켜놓은 것을 오해하셔서 왜 거짓말 하냐고 하십니다.

11월3일이후 집에 돌아온 이후부터 3-5일 간격으로 찾아오십니다. 그것도 늦은 밤10시-12시 사이에 경찰 또는 경비원 아니면 직접적으로 오셔서 잠자고 있는사람을 깨워 왜그렇게 시끄럽게하냐며 간혹 술도 드시고 오셔서 협박아닌 협박도 하시고 삿대질하시면서 말씀을 하시는데 너무 무섭고 위협적으로 느껴졌습니다.

관리실에도 몇번이나 말씀드렸으나 마땅한 해결책을 제시해주시는 것도 아니고 어쩔방법이 없다고만 하시니 너무 답답합니다. 그래서 딸이 이웃사이센터와 환경분쟁조정위원회를 통해서 이런점을 말씀드리고 도대체 어디서 소리가 나는지 확인 및 해결방법을 찾기 위해 아랫집에서 소음측정할 수 있는 동의서를 우편으로 보낸다고 하셨지만 아랫집에서 이마저도 거부하셨습니다.

이미 아랫집에서는 환경분쟁조정위원회를 통해 진동파 설치를 하셔서 객관적인 자료를 가지고 나중에 말씀하시자고 합니다. 이미 법적으로 대응하시고자 하시는 것 같고 저희는 대화로 풀고 최대한 층간소음이 나지 않도록 노력을 하고자 하는데도 계속 소리가 난다며 찾아오시니, 아무런 방법이 없어 답답할 뿐입니다.

29일에는 딸이 이웃센터를 통해 소음측정 신청한 것으로 화가나셔서 올라오셨는데 욕을하고 우편물을 던지시고 가셨습니다. 그리고 새벽 12시경에는 경찰 및 관리실 그리고 경비원을 대동하여 자고 있는 저를 깨워 안마기 소리가 난다며 그 시간에 안마기 시연까지 하였지만 아랫집에서는 소음이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층간소음은 저희 집 뿐만아니라 윗층,아랫층,옆집에서 나는 소리가 들려올수 있다고 말씀드려도 그것도 인지 못하는 사람 같냐며 더 화를 내시더라고요.

저희는 최대한 맞춰드릴 수 있으면 맞춰드리려고 하는데 아랫집에서 거부 하시면서 몰상식하게 행동하지말라고 말씀을 하십니다. 해결할수 있는 방법이 뭐가 있을까요... 너무 무섭고 힘들고 답답합니다.




최고관리자 16-12-07 13:47
 
문의하신 글에 대한 답변입니다.

1. 먼저, 층간소음 이웃사이센터의 방문 요청 하시기 바랍니다. 일정부분 기다리는 시간이 필요하지만, 요청을 하셔서 무료 상담 및 소음 측정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2. 현재 공동주택 관리법 20조에 따라 관리소는 층간소음 민원을 조사하여 방법을 강구할 필요가 있으므로, 관리소에 도움을 법에 따라 요청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층간소음관리위원회를 관리규약 준칙에 의 구성하도록 되어 있으므로 그 구성 여부를 문의하시고 도움을 받으셔도 됩니다.